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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72	잡담 여친이랑 화해함 백화점 윈도우쇼핑 갔다가 77켄터키 먹고 남은 거 싸서 여친이 가져감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40	18-11-29
71	잡담 여친 삐짐 옷 안산다고 하는데 사준다고 우겼다가 비싸다고 안사준다고 삐짐일단 내일 교회서 만나서 뭐라도 해보자는 계획크리스마스에는 교회에 같이가서 선물을 같이 받자고 다짐했던거라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91	18-11-25
70	잡담 또 다시 여름 ~~	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64	18-09-22
69	잡담 원조 아이돌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37	18-10-15
68	잡담 간만에 카카오미니로 비오는 음악 틀어놓고 쉼 요즘 카카오 미니 세일하더군요4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비오는 날이라서 헤이 카카오 비오는 음악 틀어줘 했더니 몇시간이고 계속 비오는 음악 틀어주네요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00	18-12-03
67	잡담 백종원이 화제가 되는 우리나라 대기업을 욕하면서 대기업에 가려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백종원이 화제가 되는 것은 당영한 사실이다자기가 아무리 음식을 잘 한다고 해도 남의 음식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잘 못된 행동이다그러려면 우리나라 음식을 다 똑같이 만들어 버려라전 국민이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게 하라지이런 사람이 존경받는 우리나라 좋은나라자고로 음식점은 동내 작은 가게에서 오는 손님에 맞게 조절해서 내 놓을 수 있는 곳이 진짜 음식점이라고 본다그것이 진정한 요리사의 솜씨일 것이다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873	19-01-03
66	잡담 영화관에 가서 카운터 알바에게물개라고 하니 못알아들었다그래서 다시 물괴에라고 말해주니까알아들었다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75	18-09-24
65	잡담 물개를 말하는 게 아닐까...?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64	18-09-03
64	잡담 신동욱 할아버지 신동욱에 2억7천 주고 돌봐달라 부탁 요즘 돈있는 졸부가 많나봅니다이제는 덕망도 좀 쌓아야 할 듯하네요아니면 돈만 더 모아서 돈으로 완전히 손자를 사버리던지 남은 여생이 문제입니다삶의 질이 다시 거론되는 모습입니다	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77	19-01-09
63	잡담 Rainy Season	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02	18-08-31
62	잡담 이 사람은 구해야 돼! 구하라 폭행 후 영상 공개…사건 직후 엘리베이터 함께 타 ...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21	18-09-21
61	잡담 흔한 밤 바다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83	18-10-15
60	잡담 추 적 추 적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74	18-09-30
59	잡담 흔한 가을 꽃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55	18-10-15
58	잡담 지나가다가	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79	18-11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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