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작 아바타 > 영화

대중이 좋아하는 영화를 졸작이라고 하면 욕만 먹겠지만 졸작을 졸작이라고 하지 명작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

영화가 뭐가 줄거리와 주제가 있어야지 그냥 cg 바른 거 말고 뭐임?

일상에 인터넷에 널린 게 cg인데 그런 거 모르는 사람들이 영화 밀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참 안타깝다

그냥 보고 즐기고 돈 내고 하는 말이 자기가 즐겨 본 영화니까 좋은 영화라고 하는데 참... 뭐라 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

여기서도 우중한 대중이 때로 몰아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참 엿 같다